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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분야 문화예술정책자문회의, 내년 정부 예산안 645억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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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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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6일 출판 분과 회의를 열었다.
  • 문체부는 2027년 출판예산 645억 원을 편성했다.
  • 지역서점 지원과 청년 독서패스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16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판 분과 제3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도 출판 분야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와 지원 방향을 출판계와 공유한다. 아울러 확보한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업계 의견도 수렴한다. 제3차 회의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김태헌 회장과 밀리의서재 정재욱 대표이사가 새롭게 위원으로 참여해 출판계와 디지털 독서 분야의 현장 의견을 더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판 분과 제3차 회의에서 위원들과 출판 산업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출판 분야 '27년 정부 예산안 첫 600억 원대, 콘텐츠 IP확산부터 지역서점·독서·수출까지 분야별 맞춤 지원

올해 출판 분야 예산은 전년 대비 19% 늘어나 처음으로 500억 원대를 넘어섰다. 문체부는 올해 예산 확대에 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도 올해보다 18% 증가한 645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케이-콘텐츠'의 뿌리인 출판 지식재산(IP)의 활용과 확산을 통해 출판산업의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케이-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50억 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우수한 출판 IP의 거래와 영화·방송·공연 등 2차 저작화를 지원하고, 학생과 청년 창작자에게는 2차 저작화 초기 기획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웹소설 분야도 기존 번역 중심의 지원에서 더 나아가 수출상담회와 시상식(어워즈) 개최, 수상작 마케팅 지원 등 특화 수출지원을 새롭게 지원해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힌다.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예산을 올해 75억 원에서 내년 138억 원으로 84% 확대한다. 이를 통해 올해 시작한 '인생서점'과 '심야책방' 참여 서점을 340곳에서 470여 곳으로 확대한다. 지역독서문화의 거점인 지역서점과 공공·학교 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새롭게 추진해 전국에서 70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출판법' 개정을 통해 전국 단위 지역서점·협동조합 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으로, 제도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 지역서점협동조합의 도서관 공동납품 물류비도 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판 분과 제3차 회의에서 위원들과 출판 산업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독서 문화 확산과 우리 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도 확대해 우리 출판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더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여행·취미 등 일상과 연계한 독서 캠페인 지원 예산도 올해 9억 원에서 내년 19억 원으로 늘려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파급력을 높인다. '케이-북 글로벌 100 사업'도 올해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2배 확대해 번역부터 수출 상담, 현지 마케팅까지 우리 책 수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도서 지원 확대, 청년층 독서 문화 확산과 출판사·지역서점 등 생태계 활력

문체부는 올해 8월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도서 구입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도서 구매 한도를 수도권은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비수도권은 4만 원에서 7만 원으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청년문화패스'로 확대해 지원 연령을 19~20세에서 19~34세로 늘릴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출판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문체부와 출판계는 출판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출판산업의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간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출판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내년도 출판 분야 정부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한 만큼, 이제는 확보한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장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더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지도 살펴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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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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