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다원 감독 신작 ‘7데이즈 7피플’이 10월 개봉한다고 16일 밝혔다.
- 인디뮤지션 진화가 7일간 7명을 만나 선택을 찾는 청춘 음악영화다.
- 임진화 첫 장편 주연, 서은수·정일우 등이 출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은수·정일우·유재명 등 출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정다원 감독의 신작 '7데이즈 7피플'이 오는 10월 개봉한다고 16일 밝혔다.

'7데이즈 7피플'은 음악과 사랑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인디뮤지션 진화가 7일 동안 7명의 사람을 만나며 자신의 결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음악영화다.
주인공 진화 역은 실제 인디밴드 HOA(호아)의 메인보컬이자 베이시스트로 활동 중인 임진화가 맡았다. 극 중 인물과 같은 이름으로 출연하며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장편 주연에 도전한다.
임진화는 2015년 결성된 4인조 모던 록 밴드 HOA 멤버로 활동해왔다. 2016년 싱글 '9호선에는 신발을 벗고 타라'를 발표했으며 같은 해 EBS 스페이스 공감 '6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됐다. 2024년에는 박안드레 감독의 단편영화 '런드라이'에서도 진화 역을 맡아 연기 경험을 쌓았다.
배우 서은수는 진화와 7년간 이어온 연애를 끝내려는 여자친구 미래 역으로 출연한다. 정일우, 전석호, 최병윤, 양말복, 유재명 등은 진화가 일주일 동안 만나게 되는 인물들을 연기한다. 양동욱은 음악감독과 배우로 참여했으며 김푸름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각본과 연출은 영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걸캅스'의 정다원 감독이 맡았다.
정 감독은 2017년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으로 장편 데뷔한 뒤 2019년 '걸캅스'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음악과 사랑,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인디음악과 함께 풀어낸다.
'7데이즈 7피플'은 앞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영화는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