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9월 12일 한탄강 가든페스타·테라 판타지아 상호할인을 시작했다.
- 입장권 제시 시 성인·청소년 요금을 낮추고 50%를 상품권으로 환급했다.
- 시는 주·야간 연계로 한탄강 체류형 관광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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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한탄강 일대의 주·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상호 할인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 할인 상품은 2026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가 열리는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15일 포천시에 따르면 상호 할인 상품은 낮에는 한탄강 가든페스타에서 꽃과 정원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테라 판타지아에서 빛과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 관광지에만 머무르는 기존 관람 패턴에서 벗어나 주간·야간 관광을 연속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한탄강 관광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포천시는 한탄강 가든페스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 테라 판타지아를 이용할 경우 성인 입장료는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원으로, 어린이·청소년은 8000원에서 6000원으로 할인된다. 이때 할인된 입장료의 50%는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반대로 테라 판타지아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방문하면 성인은 7000원에서 6000원으로, 어린이·청소년은 5000원에서 4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할인된 입장료의 50%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상호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먼저 이용한 시설의 입장권을 상대 시설 매표소에 제시하면 되며 할인 적용 기간은 발권일을 포함해 3일간으로 관광객이 일정에 맞춰 두 관광 콘텐츠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매주 화요일 휴장하며 테라 판타지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문을 닫는다. 포천시는 방문 전 운영일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 간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주·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콘텐츠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