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권선구 고색동 212-3번지 일원 '소로3-1480호선 도로개설공사'를 마치고 9월 14일 전면 개통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현황도로는 일부 구간의 폭이 3m 미만으로 좁아 차량 진출입과 양방향 교행이 어려웠다. 화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차를 비롯한 긴급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도로 확장이 필요했다.
이번 공사로 현황도로를 폭 6m로 넓혀 차량 교행과 긴급차량 진입이 원활해졌다.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비상 상황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도로가 좁아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