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15일 진천군에 300만원을 전달했다.
- 진천군은 중장년 1인가구 30가구에 상품권을 지원한다.
- 고독사 위험 큰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돕는 취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추석을 앞두고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 1인가구를 돕기 위한 지원이 진천에서 이뤄졌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5일 진천군청에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천군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 3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장년층은 고독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고독사 사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이었다.
이 가운데 60대가 32.4%, 50대가 30.5%로 전체의 62.9%를 차지했다. 고독사 사망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50·60대였던 셈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가 끊기면서 고립될 가능성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 선정과 상품권 전달은 진천군이 맡는다.
임종택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고독사 위험은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