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경찰, 성매매 단속·수사 '피해자 중심'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찰청이 15일 성매매 수사에 피해자 중심 체계를 강화했다.
  • 현장 경찰과 논의해 피해자 식별·지원 연계를 보완했다.
  • 불법 알선은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를 우선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경찰청이 성매매 단속과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를 우선하는 '피해자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일선 수사관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성매매 피해자 식별, 보호·지원기관 연계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15일 경찰청은 성매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간담회를 열고, 성매매 단속·수사 현장에서의 피해자 보호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사진=경찰청]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 공무원을 위한 성매매 범죄 이해와 역량 강화'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6.09.15

행사에는 전국 시도경찰청 및 경찰서에서 성매매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매매 범죄의 양상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더욱 은밀하고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단속·처벌을 넘어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보호로 연결하는 수사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강에서는 성매매 피해의 특성과 피해자 지원 제도, 수사 단계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피해자가 처벌이나 낙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피해 사실을 밝히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초기 상담과 조사 과정에서 피해 여부를 세심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교육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경찰관들이 수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했다. 피해자 진술 확보, 지원기관 연계, 온라인 성매매 광고·알선 조직 수사 등에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경찰은 앞으로 성매매 알선·광고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성매매에 유입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호와 지원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단속·수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성폭력 피해 지원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상담, 의료, 법률, 보호시설 지원 등이 필요한 피해자를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성매매 범죄에 대한 수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피해자가 수사 과정에서 다시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 체계를 촘촘히 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