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오는 20일까지 문화창조원에서 도서원화전 '책의 얼굴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기묘·김민주·안소현·윤연우·장띵·캐쓰(KATH)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해 책 표지로 쓰인 그림 원화 47점을 선보이며 실제 표지로 사용된 도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책 표지로 익숙하게 접했던 그림을 원화로 감상하면서 그 작품이 어떻게 책의 내용과 만나 '책의 얼굴'로 재탄생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욱 아시아문화전당장은 "책의 표지는 독자가 한 권의 책과 처음 만나는 순간이자 책이 건네는 첫 번째 이야기"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익숙한 책 표지를 하나의 작품으로 바라보고 책과 미술이 만나 만들어 내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