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은 19일 상촌면서 자연산버섯축제를 연다.
- 오전 11시30분 버섯비빔밥 1000인분을 무료 시식한다.
- 17일부터 21일까지 참여업소는 버섯요리 10% 할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가을 산의 별미인 자연산버섯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잔치가 열린다.
15일 영동군에 따르면 '제11회 상촌자연산버섯음식거리 축제'와 '제10회 상촌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상촌면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마련되는 자연산버섯 비빔밥 1000인분 무료 시식회다.
민주지산과 물한계곡 일대에서 나는 자연산버섯을 활용해 상촌의 가을 맛을 알린다.
축제장에서는 자연산버섯 경매와 지역 특산물 판매,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초대가수 공연과 난타, 줌바댄스, 요가, 노래교실, 웰빙댄스, 색소폰·기타 연주 등 주민들이 준비한 무대도 이어진다.
축제를 전후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상촌자연산버섯음식거리 참여업소에서는 버섯요리 전 메뉴를 10% 할인한다.
상촌자연산버섯음식거리는 시골식당에서 일송가든까지 약 625m 구간에 조성됐다.
자연산버섯을 이용한 향토음식을 내세워 상촌의 대표 음식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자연산버섯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과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가을 정취를 느끼러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