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은 18일 창의파크 정원서 토크쇼를 연다.
- 민선 7기 비전 공유와 군민 의견 수렴이 목적이다.
- 군은 주민 의견을 군정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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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창의파크 정원에서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열린광장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군정 비전과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 설명회 형식에서 벗어나 가을밤 음악과 대화를 곁들인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정비전 선포식과 민선 7기 군정 방향 브리핑이 진행된 후 복지·경제·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증평의 변화와 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참석한 군민들도 현장에서 질문하거나 지역 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군은 토크쇼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정책에 반영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출발점에서 행정의 계획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생각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증평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편하게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비가 올 경우 증평군청 대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