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호 SL모터스포츠가 14일 영암서 2연패를 확정했다
- 이창욱은 6라운드 우승으로 5승째를 거뒀다
- 금호타이어는 타이어·드라이버·팀 3관왕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에서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상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1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후원팀인 금호 SL모터스포츠는 전날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엄을 달성했다.
이창욱 선수는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폴 투 윈을 기록했다. 올 시즌 6개 라운드 가운데 5승을 거둔 이창욱은 5승 모두 폴 투 윈으로 장식하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이창욱은 이번 6라운드에서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패스티스트 랩까지 차지했다. 1~4라운드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빠른 주행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팀 동료 이정우 선수는 3위에 올라 더블 포디엄 완성에 힘을 보탰다. 이정우는 올 시즌 1·2·4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에서도 포디엄에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이어갔다.
금호타이어는 드라이버 성적뿐 아니라 타이어 제조사별 상위 선수들의 연간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하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도 조기에 확정했다. 금호 SL모터스포츠 역시 드라이버와 팀 부문에서 정상에 오르며 타이어·드라이버·팀 챔피언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 엑스타 S700이 장착됐다. 금호타이어는 고속 주행과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창욱 선수는 "팀과 타이어의 완벽한 준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