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마토시스템이 14일 전북대 JUMP 구축을 완료했다.
- 전북대는 학사·행정·연구 통합 디지털 환경을 열었다.
- 모바일·다국어·졸업 자가진단 기능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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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Builder6' 등 자체 솔루션 적용…본격 운영 돌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전북대학교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JUMP'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4일 토마토시스템에 따르면 전북대는 양오봉 총장과 대학 구성원,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시스템(JUMP & JUIC)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개통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시스템을 개편하고 학사와 행정, 연구 업무를 통합한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024년 12월 전북대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1단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후 분석·설계와 응용프로그램 개발,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 데이터 전환, 통합 테스트 및 사용자 검증 등을 수행했다.
새롭게 가동된 JUMP는 모바일과 포털을 중심으로 교수와 학생, 직원 등 사용자별 학사·행정·비교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페이퍼리스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약 4000개의 신규 화면을 개발했다. 외국인 구성원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와 학생이 직접 졸업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졸업 자가진단' 기능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에는 토마토시스템의 자체 솔루션도 적용됐다. HTML5 기반 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UI·UX) 플랫폼 'eXBuilder6'를 비롯해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도구 'eXERD', 맞춤형 포털 'eXPortal', 설문조사 시스템 'eXSurvey',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AIQBot' 등이 적용됐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JUMP 공식 개통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당사의 대학 정보화 기술력과 대규모 시스템 구축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대학의 디지털 혁신을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만큼, 앞으로 유사한 혁신을 추진하는 타 대학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대학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통합정보시스템과 학사시스템, 포털, 싱글사인온(SSO), 설문조사 등 대학 정보화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