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즈푸AI가 13일 약 50억달러 자금조달을 마쳤다.
- 주식배정과 전환사채로 연구개발·인프라를 확충했다.
- 상반기 매출은 급증했고 ARR도 16억달러에 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4일 오전 08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I 거대언어모델(LLM) 스타트업 즈푸AI(智譜華章Z.AI 2513.HK)가 9월 13일 약 50억 달러(약 6조7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약 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배정과 약 3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이 포함됐다. 조달 자금은 차세대 모델 연구개발, 연산 인프라 및 사업 확장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즈푸AI의 주식 배정가는 주당 714 홍콩달러(HKD)로, 공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9.96% 할인된 가격이다. 배정 주식은 증자 후 발행주식의 약 4.50%를 차지한다.
전환사채는 무이자 구조로 발행가격은 원금의 100.5%이며, 만기에는 원금으로 상환된다. 최초 전환가격은 주당 892.50 HKD로, 주식 배정가보다 25%, 공시 전 거래일 종가보다 약 12.55% 높은 수준이다.
즈푸AI가 8월 31일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상반기 MaaS 개방형 플랫폼 및 API 서비스 매출은 8억2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73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86.5%를 차지했다.
8월 말 기준 MaaS 플랫폼의 월간 매출을 연환산한 ARR(연간 반복 매출)은 16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7월 초 10억 달러에서 60% 증가한 규모다.
즈푸AI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추론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모델 성능을 높이는 한편 고객 서비스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보다 충분한 연산 자원과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MaaS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모델 경쟁력을 매출 성장으로 전환해 다음 단계의 글로벌 최첨단 모델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