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나무가 14일 서울대와 청년 스타트업 지원공간을 열었다.
- 이달 1일부터 7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활동을 시작했다.
- 두나무는 최대 2년간 공간·멘토링을 무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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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입주 기업 7곳, 최대 2년간 오피스·멘토링 지원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두나무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손잡고 청년 스타트업 지원 공간 'SNU x UPbit Startup Studio'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입주 환영식을 열고 이달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스타트업 7개사를 맞이했다.

입주 기업은 브레드크럼, 스틸컷, 이루리랩스, Beli Labs, 세타원코리아, PION, LeadAxis 등이다. 딥페이크 탐지, 의료 AI, 불면증 개선, 교육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입주 기업 대표들의 사업 소개를 청취하고 직접 질문에 답하며 소통했다. 업비트를 국가대표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현실적 고민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나무는 입주 기업에 최대 2년간 전용 오피스, 공유 공간, 업무 기기 등을 무상 제공한다. 법무·재무·회계·보안·마케팅 전문가 멘토링과 CEO 라운드테이블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송 회장은 "창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견뎌내고 결실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초기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현장 경험을 나누며 대한민국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