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청주서 10월 24일 청소년 바이오 실험대회 열린다
- 초5~고교생 150팀 선착순 모집해 과학 인재 키운다
- 우수 30팀에 장관상·지사상과 장학금 125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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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전국 청소년들이 바이오·의과학 실험 역량을 겨루는 경연대회가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충북대학교와 함께 오는 10월 24일 청주오스코(OSCO) 그랜드볼룸에서 '제22회 오송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명과학·의과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과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으로 학생 2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구성한다.
초·중·고 각 50팀씩 모두 15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30팀에는 장관상과 충북지사상 등을 수여하며 총 125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오송바이오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학교당 부문별 최대 2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성일 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