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두산 5위 수성, 일요일 또 웃었다...일요일 승률 '0.69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이 13일 잠실 NC전을 9-2로 이겼다
  • 최민석이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14승을 올렸다
  • 두산은 홈런 3방으로 설욕했지만 전력 공백이 걱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두산이 일요일 승률 0.696(23경기 중 17승)을 기록 중이다. 일요일 높은 승률을 유지하며 간신히 5위를 지켰다.

[서울=뉴스핌] 두산 김민석이 13일 잠실 NC전에서 오랜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13 willowdy@newspim.com

두산은 13일 잠실에서 열린 NC전에서 9-2로 승리했다. NC에 강한 최민석이 아시안게임 차출 전 마지막 경기에서 5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최민석은 시즌 14승(4패, 평균자책점 2.73)째를 기록, 이날 삼성에 승리를 챙긴 임찬규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타선도 최민석에게 9점이나 지원했다. 홈런포 3방이 터진 게 고무적이다. 지난 6월 24일 한화전 이후 홈런이 없던 김민석이 3회 2사 2루 상황에서 우익수 뒤로 홈런을 날렸다. 이후 타석에 들어온 세베리노 역시 토다에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연속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3회 백투백 홈런이 나오자, NC는 결국 토다를 강판시켰다.

이후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의지가 류진욱을 상대로 좌중간 홈런을 때렸다. 이 홈런으로 양의지는 2년 연속 2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홈런포 3방을 몰아친 두산은 전날 잠실 NC전에서 나온 9-10 패배를 설욕했다. 공교롭게도 두산은 올 시즌 10개 팀 가운데 가장 일요일 승률이 좋은 팀이다. 일요일 23번 경기 중 17승을 거두며 승률 0.69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전까지 최근 10경기 두산 타율은 0.196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자리했다. 이날 안타가 나오며 최근 10경기 팀 타율이 0.206까지 올라갔지만, 두산은 후반기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6일 인천 SSG전에서 장단 12안타 16득점으로 타격에서 폭발력을 보여줬지만, 지난 8일 대전 한화전서 5안타 1득점, 9일 잠실 SSG전서 3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서울=뉴스핌] 두산 양의지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2026 KBO리그 경기에서 20호 홈런을 때렸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13 willowdy@newspim.com

선발투수 곽빈, 최민석, 내야수 박준순이 오는 14일부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자리를 비운다. 올 시즌 26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 중인 곽빈과 최민석은 두산 선발 마운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이 기간 동안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주전 2루수인 박준순도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161, 5안타 4타점 4득점에 불과하지만, 올 시즌 93경기 타율 0.299, 107안타(16홈런) 59타점 51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들의 빈틈을 이날 활약했던 김민석, 세베리노, 양의지 등이 채워야 한다. 특히 세베리노는 이달 들어 10경기 타율 0.310, 9안타(2홈런) 9타점 6득점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 점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의지는 최근 부진으로 올 시즌 122경기 타율 0.253, 103안타(20홈런) 71타점 49득점을 기록 중이지만, 이날 홈런으로 타격감을 다시 끌어 올렸다. 양의지는 타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의 주전 포수로 활약 중인 만큼 두산 분위기를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랜만에 손맛을 본 김민석은 올 시즌 두산의 주전 좌익수로, 119경기 타율 0.311 123안타(5홈런) 47타점 53득점을 기록 중이다. 세베리노와 함께 최근 10경기 타율 0.364, 12안타(1홈런) 5타점 8득점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맹추격 당하고 있는 두산은 '일요일 강세'를 이어가며 NC를 잡았다. 하지만 앞으로 아시안게임 주축 이탈 공백도 메워야 하는 두산은 일요일뿐 아니라 평일 경쟁력도 보여줘야 가을야구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사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