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1일 발효 치유 김치체험 운영을 시작했다.
- 고창군민과 관광객은 10월 말까지 김치 담그기를 체험한다.
- 고창군은 관광·농식품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보리 파크골프장 연계 농식품·관광 체류형 콘텐츠 확대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김치 제조와 발효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고창군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10월 말까지 고창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효 치유 김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센터의 현대식 김치양념 생산공장에서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생산한 김치양념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며 김치 제조 과정과 지역 농산물, 발효식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센터 내 전용 김치체험장에서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족, 친구,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센터는 최근 방문객이 늘고 있는 공음면 청보리 파크골프장과 연계해 스포츠·레저 활동과 지역 먹거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관광자원과 농식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파크골프장 등 지역 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이 고창의 건강한 발효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발효식품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농식품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