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2일 기장군 중앙공원서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 청소년 400명이 친환경 체험과 수소에너지 교육을 받았다.
- 상반기 수료생 200여 명에 수료증을 주고 실천 사례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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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 수여·안전성 실험 부스 운영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청소년 400명이 공원에서 에너지·환경을 체험하며 '생활 속 실천' 배운다.
부산시는 12일 오전 11시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 에너지학교 Plus'는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부산시와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 부산도시가스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약 400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만들기, 폐자원 업사이클링, 분리배출 게임, 환경 캠페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수소에너지 홍보와 안전성 실험 부스도 마련한다. 청소년들이 수소에너지의 특성과 안전성을 쉽게 이해하고 에너지 전환과 절약의 필요성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상반기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 200여 명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한다. 교육에서 배운 친환경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사례를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수소와 도시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의 보급과 안전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가스 안전 실천 수칙과 에너지 안전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박동석 첨단산업국장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를 안전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