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을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규모의 한 가구를 매입했으며, 지난 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다.

등기부등본에는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매입 대금 13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와 관련해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남더힐은 지난 2011년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로, 32개 동 600가구 규모다. 대형 평형과 낮은 용적률, 넓은 조경면적 등을 갖춰 국내 대표 고급 주거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모델로 데뷔한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21세기 대군부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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