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BO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11일 2차 티저를 공개했다.
- 새 캐스트로 호그와트 입학과 기숙사 배정 장면을 재현했다.
- 2026년 하반기 쿠팡플레이에서 국내 독점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원작의 명장면을 새로운 캐스트로 재현한 2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예고편은 평범한 소년이었던 '해리 포터'(도미닉 매클로플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해 마법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마법 세계로 발을 내딛는 여정을 담아냈다. 마법으로 둘러싸인 호그와트의 벽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은 '해리'가 가장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와 맞서야 할 운명을 예고한다.

마법 세계로 초대받은 '해리'는 웅장한 호그와트 연회장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애러벨라 스탠턴), '론 위즐리'(앨러스터 스타우트)를 비롯한 신입생들과 함께 기숙사 배정을 받으며 새로운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특히 '해리'가 "슬리데린은 안 돼"라며 '그리핀도르'를 간절히 바라는 순간은 마법 세계에 처음 들어선 해리의 설렘과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호그와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마법 수업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변신술 수업에서 '맥고나걸' 교수가 해리에게 현명한 조언을 건네는 한편, 마법약 수업에서는 '스네이프' 교수가 해리에게 특유의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며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또한 '덤블도어' 교수가 손가락 하나로 연회장 식탁을 음식으로 가득 채우는 장면 등 원작의 주요 장면들이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이어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가르는 퀴디치 경기 속 해리의 모습부터 투명 망토를 두르고 밤의 호그와트를 탐험하는 모습, 지하에서 트롤과 맞닥뜨리는 긴박한 순간까지 본격적인 모험의 시작을 알린다. 마법과 우정으로 가득한 호그와트의 일상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과 위협 역시 암시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우리가 아이들을 보호할 수 없어. 그저 대비하도록 도울 뿐이야"라는 '덤블도어'의 대사는 앞으로 '해리'가 마주하게 될 거대한 위험을 예고한다. 평범한 소년이었던 '해리'가 자신의 특별한 운명을 마주하고, 친구들과 함께 용기를 키워가는 성장 서사가 이번 시리즈에서 어떻게 새롭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새로운 마법 세계의 시작을 열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2026년 하반기 쿠팡플레이에서 국내 독점 공개된다. 영화 '해리 포터' 전 시리즈 역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