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1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와 약세 압력이 예상됐다.
-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금리경계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코스닥은 기관 매수로 선방했으나 변동성은 이어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날 코스피 외인 2.7조 순매도…코스닥은 기관 1.35조 순매수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내 증시가 미국발 금리·유가 부담에 다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 놓일 전망이다. 미국 뉴욕증시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생산자물가 상승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약세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2조7226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9599억원, 1124억원을 순매수하며 7033.9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간밤 미국 증시까지 하락한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수급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국제유가 급등이 주요 변수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1월물은 6.34% 상승한 107.63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면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높은 에너지 가격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증시도 유가와 금리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8%, 나스닥종합지수는 0.65% 하락하며 4거래일 연속 내렸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3년 만의 최고치까지 상승하면서 주식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떨어진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연준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경계감도 국내 증시의 상단을 제한할 전망이다. 8월 미국 생산자물가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25bp 이상 인상될 가능성이 70%까지 높아졌다. 이날 밤 발표되는 8월 소비자물가(CPI)가 연준의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떠오른 만큼 지표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세가 제한될 수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등 기술주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2.26%,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4.90% 하락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만큼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전날 코스닥은 0.79% 상승했으며 기관이 1조3504억원을 순매수했다. 에코프로비엠이 3.31%, 주성엔지니어링이 7.02%, 로보티즈가 4.35% 상승하는 등 반도체·2차전지·로봇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코스닥 역시 미국 증시 약세와 금리 상승이라는 대외 변수에서 자유롭기는 어렵다. 특히 유가 급등이 장기화될 경우 물가와 금리 부담이 성장주·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업종 및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이날 국내 증시는 유가와 미국 금리 흐름, 외국인 수급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와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반면, 코스닥은 전날 기관 매수세와 개별 성장주의 강세가 이어질 경우 상대적으로 선방할 여지가 있다. 다만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CPI를 앞두고 시장의 방향성이 제한되면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