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특별시가 10일 선도농업인 워크숍을 열었다
- 190여명 참석해 농업 디지털 전환 방향을 논의했다
- AI 전환 대응과 상생협력 필요성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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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선도농업인들과 미래 농업의 방향을 모색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10일 '2026 전남광주 선도농업인 연합회 워크숍'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류기준 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장과 고성석 시의원 김산 무안군수 박홍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등과 선도농업인 190여명이 참석했다. 통합 이후 광주지역 신규 회원들도 참여해 지역 간 농업 경험을 나누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선도농업인 9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식량 분야 조만성·조영범 씨를 비롯해 시설원예 황영재·김승미 씨와 가공유통 고강석·최영기 씨 축산 김용철·안재필 씨 임업 홍경완 씨가 수상했다.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나해영 목포대 교수는 농업 대전환과 통합특별시 농업의 역할을 조명했고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업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대응 조건을 제시했다.
임업과 가공유통 분야 우수사례 발표와 분임토론에서는 현장 경험과 기술을 공유했다.
명동주 전남도선도농업인연합회장은 "AI·AX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을 먼저 배우고 도전하는 선도농업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선도농업인을 지역 농업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하고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도선도농업인연합회에는 식량작물 35명 시설원예 49명 가공유통 21명 축산 31명 임업 58명 등 5개 분야 194명이 활동하고 있다. 통합특별시는 워크숍 후원 등을 통해 이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