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한성숙 총리 "원유 확보 선제적 대응"…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 주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성숙 총리가 10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를 지시했다
  • 11월 이후 원유 확보와 호르무즈·홍해 수송로 점검을 주문했다
  • 추석 물가 안정과 금융시장 변동성 대응도 함께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일 서울청사서 비상경제점검회의 개최
"유가 상승, 민생 물가 영향 최소화" 강조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중동 전쟁)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11월 이후 원유 물량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현재 원유 공급의 경우 10월까지 전년 대비 90% 이상 물량을 확보해서 수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지만, 실제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는지 재차 점검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등 주요 해상 수송로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원유와 핵심 원자재의 수급 동향도 철저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0 gdlee@newspim.com

한 총리는 "지난 7월 29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한 이후에 약 6주 만에 총리 주재 회의를 다시 개최하게 됐다"며 "중동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의 적극 대응과 우리 기업들의 수출 호조로 올 상반기 GDP 성장률이 3.8%를 기록하는 등 성과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고 있어서 중동 내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전 가능성도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최근 중동 정세를 진단하고 글로벌 공급망 영향 등 대내외 리스크를 분석하는 한편으로, 시행 중인 대책들을 점검해서 정부가 현 상황을 보다 적극적으로 타개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국제유가 상승이 우리 경제와 민생 물가에 미칠 부정적 영향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께서 느끼시는 물가 부담이 더욱 커지지 않도록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집행해달라"면서 "물가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 "금융, 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과도한 변동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시 신속하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 총리는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우리 국민 아홉 분의 생사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실종자 가족분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정부는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실종자분들의 수색과 구조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은 중동긴장 고조에 따른 거시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공급망·물가·고용 안정 등을 통한 민생 부담 경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에너지수급반은 현재 원유, 나프타 단기 수급 상황은 안정적이나 대체물량 확보 및 우회항로 활용 촉진 등 수급 안정화 조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해외상황관리반은 미국 측의 대이란 제재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산유국 고위급 교류 등 계기를 활용해 에너지 공급망 강화 노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금융안정반은 정책금융기관과 은행권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78조2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채권·자금시장 안정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약 10조8000억원을 집행하는 등 시장 안정을 빈틈없이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민생복지반은 복잡한 소득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 및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이달 중 전국으로 확대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운영한다고 공유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