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NK부산은행이 2일 신창동 갤러리서 10월 개인전 4차례를 연다고 밝혔다.
- 최석봉부터 백성흠까지 지역 예술인 작품을 순차 전시한다.
- 본점 1층서도 신홍직 개인전을 16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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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BNK부산은행은 신창동 갤러리에서 10월 한 달간 4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7일까지 열리는 최석봉 작가의 '부산연가'는 수묵담채 기법으로 부산의 근대 건축물, 항구, 도심 마을 등을 담아낸다. 8일부터 19일까지는 손대광 작가의 '남은 시간의 리듬'이 이어진다. 사교댄스 교습소를 배경으로 노년의 일상과 몸짓을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일부터 27일까지는 권현희 작가의 '산의 기억, 계절의 소리'가 전시된다. 자연의 풍경을 독창적인 색채와 질감으로 표현한 작품들이다. 28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백성흠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유럽 현장 답사를 통해 탐구한 인상주의와 빛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갤러리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만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 본점 1층에서는 'Stage BNK'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전시를 진행 중이다. 현재 미광화랑과 함께 신홍직 작가의 개인전 '드러내고 품다'를 오는 16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