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 스파클 롤이 10일 뱅앤올룹슨 지분 매각을 검토했다.
- 자문사와 잠재 매수자 접촉 가능성을 두고 논의했다.
- 뱅앤올룹슨 주가 급락 속 최대주주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홍콩에 본사를 둔 명품 딜러 뉴 스파클 롤 인터내셔널 그룹(0970)이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비공개 정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뉴 스파클 롤은 자문사와 함께 작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몇 달 안에 잠재 매수자들을 대상으로 인수 의사를 타진할 수 있다. 뉴 스파클 롤은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뱅앤올룹슨의 최대 주주 중 하나다.
뱅앤올룹슨 주가는 올해 들어 28%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약 2억2500만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지난달에는 잔필리포 테스타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소식통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며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 스파클 롤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뱅앤올룹슨의 마리 엘베크 홍보총괄은 개별 주식 거래나 시장 루머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뱅앤올룹슨은 1925년 피터 방과 스벤 올룹슨이 설립했다. 창립 100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 70개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연간 매출은 약 25억 덴마크크로네(3억9000만 달러)에 달한다.
뉴 스파클 롤은 중국 내 뱅앤올룹슨 제품의 공인 판매업체이며, 시계와 와인, 흡연 액세서리, 그리고 롤스로이스·벤틀리·람보르기니 같은 자동차 브랜드 등 다양한 명품도 취급한다.
영화배우 청룽(재키 찬)과 영화관 체인 파트너십도 맺고 있으며 부동산 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이 회사의 주가는 올해 들어 24%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3400만 달러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