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나이티드헬스가 9일 플로리다 웰메드 지분을 TPG에 매각했다.
- 매각 소식에 주가는 장중 5.68% 하락했다.
- 회사는 옵텀헬스 정상화와 성장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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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UnitedHealth Sells Interest in Florida WellMed Clinics to TPG)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종목코드: UNH)의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378.08달러로 전일 종가 400.84달러에서 한때 5.68% 하락했다.
지난해 수익 급감 이후 회복을 도모하는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 소재 옵텀헬스 사업 일부 지분을 사모펀드 TPG(TPG)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웨인 드베이트 유나이티드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투자할 자금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다. 자금은 충분했지만, 우리에게 필요했던 것은 집중력과 현지에서 실제로 함께 일할 수 있는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그는 TPG와의 협력을 통해 회사가 전반적인 경영 정상화 작업을 병행하면서 사업 전체를 직접 운영하는 경우보다 더 빠르게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지난해 의료 클리닉을 운영하는 옵텀헬스 부문의 부진으로 예상치 못한 실망스러운 수익을 발표한 이후 사업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 당시 의료비 상승과 연방 정책상의 지급 제한으로 옵텀헬스의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러한 부진한 실적 이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을 교체했다.
드베이트 CFO는 프로그램 시행 속도를 높인 덕분에 올해 옵텀헬스의 이익률이 기존 전망치보다 높은 약 2%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익률이 2027년에는 약 4%, 그 다음 해에는 6%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매각된 플로리다 클리닉들은 고령층 의료 서비스에 주력하는 옵텀 산하 웰메드 사업부 소속이다.
드베이트 CFO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헬스는 플로리다에서 연간 약 15개의 클리닉을 새로 열고 있다. 옵텀 웰메드와 TPG 간의 파트너십은 지난 1년 이내에 시작됐다.
크리스타 넬슨 옵텀헬스 CEO는 "우리는 시장에서 추가 투자를 하고 전략적 성장을 위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TPG는 앞서 올해 초 유나이티드헬스의 또 다른 자회사인 옵텀 UK도 인수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옵텀 UK 매각을 통해 유나이티드헬스재단에 4억 달러의 기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드베이트 CFO는 유나이티드헬스가 9일 웰스파고가 주최하는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재무 가이던스를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