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가 7일 2026 안양건축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 엿새간 김중업건축박물관서 4300여 명이 찾았다.
- 전시·체험·강연 열고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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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청년들의 창의적 시선서 안양의 미래 도시공간 가능성 확인"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안양지역건축사회와 공동 개최한 '2026 안양건축문화제'가 시민 4300여 명의 방문 속에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문화제는 전시, 답사,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전시장에는 건축사 작품전과 특수학교 학생들의 건축물 그리기 작품과 역대 최대 출품작이 접수된 대학생부 공모전 수상작들이 공개됐다.

올해 안양시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 대상은 언약감리교회를 건축한 정주건축연구소(설계)와 지우종합건설(시공)이 차지했다.
행사 기간 '건축 골든벨', '3D 건축물 만들기', '건축문화답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건축인들을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건축사 실전 활용 전략 교육'과 도시재생 전문 강연도 함께 개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익숙한 도시공간을 청년 세대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에서 안양의 미래 도시공간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공간 도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건축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