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증권이 7일 국립수목원과 ESG 체험행사를 열었다.
-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꼬리명주나비 방사에 참여했다.
-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을 확대하며 활동을 이어가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하나증권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행사를 열었다.
하나증권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릉숲 생명동행, 꼬리명주나비를 날리고 숲의 생명을 관찰하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하나증권과 국립수목원이 체결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산림생물 연구와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방사,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광릉숲 생태환경과 멸종위기종인 꼬리명주나비 복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곤충과 식물, 버섯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광릉숲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생물다양성 보전을 ESG 경영의 핵심 과제로 반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나증권도 지난 7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꼬리명주나비 이미지를 활용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ESG 전략과 연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국립수목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