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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接受法媒专访:将积极推动朝美重启对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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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尼斯9月7日电 正在法国进行国事访问的韩国总统李在明当地时间6日接受法国《世界报》书面采访时表示,韩国将在推动朝鲜和美国重启对话中发挥积极作用。

图为12日,韩国总统李在明在青瓦台主持第27次幕僚会议并发表讲话。【图片=青瓦台提供】

李在明说,今年是韩法建交140周年,两国首脑实现互访将成为两国长期积累的友谊迈向未来的重要契机。

韩国与法国今年4月以法国总统马克龙对韩国进行国事访问为契机,将两国关系提升为"全球战略伙伴关系"。

李在明6日至9日访问法国。7日,他将与马克龙共同担任主席,出席在法国南部圣保罗·德·旺斯举行的国际电影及视听峰会"卢米埃尔峰会"。

就马克龙今年4月访韩时提出的"独立国家联盟"构想,李在明强调"共享民主、人权、法治等共同价值的国家间紧密合作"的重要性。李在明同时表示,韩国正努力推进依靠自身力量保护自身,并根据时代和现实需要深化、发展现有同盟。

谈及韩国政府外交方针,李在明表示,韩国将在考虑国家利益、坚持促进地区和平与繁荣原则的同时,灵活应对不断变化的环境并迅速适应。

关于韩美同盟,李在明表示,不认为美国总统特朗普对韩美同盟的可持续性提出质疑。韩国理解特朗普的立场是希望摆脱传统同盟观念、反映时代变化的要求。韩国政府正在增加国防支出,持续扩大必要的核心军事能力,以提高韩国在韩美同盟中的作用和承担的责任。

李在明还表示,韩美同盟正以造船合作、加强全球人工智能(AI)生态系统等为纽带,向"未来型全面战略同盟"发展。

谈及韩日关系,李在明表示,韩国和日本是拥有相同背景和环境的邻国。他以法国和德国实现和解的经历为例指出,两国可以不必等到所有矛盾解决后再开展合作,而是在共同关切领域逐步建立规模虽小但具体的合作。

在韩朝关系方面,李在明表示,长期积累的不信任不可能通过几次接触就在短期内消除。今年光复节讲话中,他提出了基于三项原则的半岛和平共存愿景。

李在明明确表示,希望在推动朝鲜和美国重启对话中发挥积极作用。李在明未明确提及"无核化",但表示,在这一过程中可以讨论遏制朝鲜核能力的有效措施。

谈及全球经济环境变化,李在明介绍了韩国正在推进的AI、小型模块化反应堆(SMR)、可再生能源和量子技术等尖端技术项目,并表示韩国将保持在尖端产业领域的领先地位,持续培育新的增长动力。

在文化领域,李在明表示,韩国近年来凭借多样的文化内容,已成为能够触达全球民众的新兴文化强国。期待韩法立足各自优势,共同探索让技术发展与人类创造力协调发展的新文化道路。

谈及国内政治,李在明强调防止2024年12月因前总统尹锡悦宣布紧急戒严引发的政治危机再次发生。

李在明说,为强化总统责任并更好地分配权力,有必要推动修宪。此外,李在明提出防止权力垄断和滥用的司法改革,以及在不威胁宪政秩序的前提下积极应对现代和未来战争形态的军事改革构想。(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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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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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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