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울산·경남이 8일 제4회 정책협의회를 연다.
- 3개 시도는 산업·교통 등 협력과제를 점검했다.
- 공동선언문을 내고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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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언문 발표 성과 도출 예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 9기 처음으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생활권과 경제권 연계를 강화하는 정책협의회에 나선다.
유해남 대변인은 7일 오전 10시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8일 오후 1시30분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전배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개 시·도는 산업·교통·생활·행정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분야의 협력과제를 점검하고 부울경이 함께 추진할 경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공동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부울경의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키우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3개 시·도가 공동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회의 결과는 3개 시·도의 협의를 거쳐 공동선언문 형태로 발표될 예정이다. 공동선언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정책협의회 종료 후 공개된다.
유 대변인는 "이번 정책협의회가 단순한 협의에 그치지 않고 경남도민과 부산·울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부산·울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들어 첫 부울경 정책협의에는 정당을 떠나 지역을 발전시키자는 공동의 염원을 담아 초광역 협력 본격화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