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6~17일 대상 경정을 연다고 7일 밝혔다.
- 올해 평균 득점 상위 12명이 출전해 결승행을 다툰다.
- 김효년·심상철 등 강자들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자 선수 유일 이주영 출전, 김민천·김민길 형제 동반 출전도 눈길
[하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 시즌 경정을 대표하는 최고 강자들이 총출동하는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 경정'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총괄본부에 따르면 제38회차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 26회차부터 36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12명의 선수가 출전 자격을 얻어 결승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1일 차 예선에는 심상철, 김효년, 김도휘, 김민천, 김완석, 이재학, 이주영, 박원규, 김민길, 류해광, 이진우, 김응선이 출전한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김효년이다. 물오른 경기력을 바탕으로 예선전 인코스 배정이 예상돼 2년 연속 정상 등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부상 공백을 딛고 기량을 회복 중인 심상철의 반격도 거세다. 여기에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자 김도휘 6월 왕중왕전 우승자 김완석 4월 스피드온배 정상에 오른 박원규 등 올 시즌 주요 대상경주 타이틀을 획득한 강자들이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주영이 출전권을 따내 특유의 순발력과 과감한 승부수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험이 풍부한 이재학과 김응선 첫 대상 타이틀을 노리는 류해광과 이진우도 변수로 꼽힌다. 김민천과 김민길 형제가 나란히 출전하는 동반 대결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번 대회는 선수 간 기량 차가 크지 않아 코스 배정과 스타트 그리고 모터 성능 정비 능력이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경정 관계자는 "올 시즌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예선전부터 인코스 선점과 스타트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1턴 전개와 모터 정비 능력에 따라 한순간에 승부가 뒤집힐 수 있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