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서 지난달 31일~6일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렸다
- 18개국 16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 단양은 항공레저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의 하늘에서 세계 각국 패러글라이딩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단양군은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양방산과 두산 이륙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스페인, 폴란드, 튀르키예,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등 18개국에서 16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 열린 단양 코리아 오픈은 국제항공연맹(FAI) 공인 장거리와 정밀착륙 종목을 국제대회로 함께 치렀다.
양방산에서는 장거리 비행, 두산에서는 정밀착륙 경기가 진행됐다.
정밀착륙에서는 중국의 샹옌 콩(Xiangyan Kong)이 여자부, 양 첸(Yang Chen)이 종합부 우승을 차지했다.
장거리에서는 중국의 샤오야 셰(Xiaoya Xie)가 여자부, 필리핀의 윌리엄 파디스(William Pardis)가 종합부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조은영(정밀착륙 여자부 2위), 박정훈·정세용(장거리 2위) 등이 입상했다.
전국대회에서는 김주아(여성·청소년부), 김태형(상급조종사부), 김용철(마스터부), 이영(조종사부)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단양은 천혜의 산악지형과 우수한 비행환경, 오랜 기간 축적한 대회 운영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글로벌 항공레저스포츠 무대로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이 지닌 우수한 비행환경과 관광자원을 더욱 널리 알리고 패러글라이딩이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