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도시공사는 7일 대형폐기물 키오스크를 확대 운영했다.
-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서 접수와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한다.
- 공사는 시민 편의 높이고 추가 설치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도시공사는 시민들의 대형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무인접수 키오스크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대형폐기물 무인접수 키오스크는 공동주택 주민이 전화나 방문 없이 단지 내에서 배출 신청부터 수수료 결제, 신고필증 출력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무인접수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키오스크에서 배출 품목을 선택한 뒤 수수료를 결제하고 신고필증을 출력해 폐기물에 부착한 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공사는 지난해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민 이용 편의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설치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며 추가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키오스크를 활용하면 기존 전화·방문 접수 방식 대신 주민이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할 수 있어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이용 방법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는 등 키오스크 이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대형폐기물 키오스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