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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F1 꿈꾸는 17세 이규호, GB3 6R 세 레이스 모두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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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호가 6일 GB3 6라운드서 톱10 3회 진입했다.
  • 레이스1 8위, 레이스2 10위, 레이스3 7위로 마쳤다.
  • 한국 국적 최초 F1 도전자로 3~4년 내 진출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번 그리드 출발한 레이스3선 추돌 악재 딛고 7위로 완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인 최초 포뮬러원(F1) 드라이버에 도전하는 2008년생 이규호(엘리트 모터스포츠)가 GB3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세 레이스 모두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규호는 6일(현지시간) 영국 도닝턴 파크에서 끝난 2026 GB3 챔피언십 6라운드 레이스1에서 10번 그리드로 출발해 8위로 들어왔고 레이스2에서는 15번 그리드에서 시작해 1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리버스 그리드가 적용된 레이스3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1번 그리드를 잡았다. 출발 직후 2위로 밀려난 이규호는 선두를 재추월하는 과정에서 상대 차량과 접촉하는 사고를 겪었으나 리타이어 없이 끝까지 달려 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규호가 활약 중인 GB3(Great Britain 3)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유망주들이 꿈의 무대인 F1에 도달하기 위해 거치는 유럽 최상위권 주니어 포뮬러 대회다. 포뮬러 레이스는 '카트-F4-GB3-FIA F3-F2-F1' 순의 승격 사다리로 구성된다. GB3는 입문 단계인 F4보다 높은 최고출력 250마력급 머신과 강력한 공기역학 다운포스를 사용하는 무대로 현역 F1 스타 드라이버들의 필수 관문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규호. [사진=MIK] 2026.09.07 psoq1337@newspim.com

4월 실버스톤 개막전을 시작으로 스파-프랑코샹, 헝가로링, 레드불링을 거쳐 6라운드까지 마친 이규호는 오는 26~27일 영국 브랜즈 해치에서 열리는 7라운드에 출전한다.

대한민국 국적 드라이버가 F1 그리드에 선 역사는 아직 없다. 2020년 한국계 영국인 잭 에이킨(한국명 한세용)이 F1 사키르 그랑프리에 출전한 적은 있으나 한국 국적 선수는 이규호가 최초에 도전한다. 이규호는 GB3를 거쳐 FIA F3와 F2에 진입한 뒤 3~4년 내 F1에 진출하겠다는 확실한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6세 때 모터바이크로 시작해 9세에 카트에 입문했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카트 시리즈 6시즌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2024년 FIA 카팅 OK-N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한 뒤 지난해 F4를 거쳐 올해 GB3로 올라섰다. 현재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트래젝토리 프로그램에 합류해 체계적인 육성을 받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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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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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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