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일 소상공인 무료 상생보험을 개시했다.
- 이 사업은 3종 보험으로 구성돼 3년간 4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
- 민생회복 대출보험은 9일부터 1만명 선착순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고와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소상공인 무료 상생보험'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 주관 '상생보험 공모 사업'에 옛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민생회복 대출 안심보험 ▲청년소상공인 안심보험 ▲영업배상 책임보험 등 3개의 보험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간 총 40억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민생회복 대출 안심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고도후유장해로 진단받을 경우 최대 1000만원의 대출금 상환을 보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청년소상공인 안심보험'은 사망 또는 고도후유장해 시 300만원, 업무상 상해 발생 시 상해 정도에 따라 20만~40만원의 위로금, 출산 시 1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한다.
'영업배상 책임보험'은 영업장에서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타인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하게 된 경우 대인 피해는 1인당 최대 2000만원·사고당 최대 3000만원, 대물 피해는 최대 150만원까지 보상한다.
민생회복 대출 안심보험의 가입은 오는 9일부터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광주와 전남권 각각 5000명씩 총 1만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나머지 보험은 조건에 맞는 소산공인에 한해 자동 가입된다. 세부 지원 대상과 가입 요건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