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7일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 대기·수질 등 8개 분야 64개 항목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
- 첨단장비 도입과 품질관리로 분석 정확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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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올해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8개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64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은 관련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유역·지방환경청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기관 등 전국 1500여개 시험실이 참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하·폐수 수질오염도와 사업장 대기오염도, 먹는물 안전성, 토양·폐기물 오염도, 실내공기질·악취, 환경유해인자 등을 분석하는 전 분야에서 기준을 충족했다.
연구원은 분석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첨단 분석장비를 도입하고 표준작업절차(SOP) 준수와 시험원 교육 등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8개 분야 전 항목 만족과 기관 적합 판정은 과학적 분석 역량과 품질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정확한 환경 분석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