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는 5일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를 확정했다
- 행정과 민간 지표를 통합해 공동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 47개 세부목표와 95개 지표로 성과를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행정과 민간이 각각 운영해 오던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하나로 통합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를 최종 확정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민·관이 서로 다른 기준으로 지속가능성을 점검하던 기존 체계를 개선하고 하나의 지표를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분석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공동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7개 목표를 기반으로 지표를 운영해 왔으나 행정과 민간의 지표가 이원화돼 유사한 자료를 각각 수집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관계부서 검토, 민·관 합동 워크숍, 전문가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47개 세부목표와 95개 통합지표를 확정했다.
시는 앞으로 행정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지표별 추진실적과 목표 달성도를 공동 모니터링하고 민·관 합동 보고회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현황과 변화 추이를 분석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과 민간이 안성의 지속가능성을 하나의 기준으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통합지표를 통해 안성의 변화와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