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4일 웅양면서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열었다.
- 지역 농가 포도를 17일까지 직판하며 산지 판매에 나섰다.
-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와 농가를 잇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곰내미체험마을 앞에서 지역 농가가 재배한 제철 포도를 모아 직판장을 열고 산지 판매에 나섰다.

거창군 웅양면은 전날 곰내미체험마을 앞에서 '2026년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15일간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포도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특판장에서는 웅양지역 농가가 재배한 포도를 3kg 한 상자 기준으로 특품은 1만6000원, 상품은 1만4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이 포도를 직접 맛본 뒤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웅양면은 이번 특판행사가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소비자에게는 산지에서 갓 출하한 포도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웅양포도는 일교차가 큰 기후와 농경지 주변 청정 환경 속에서 재배돼 과즙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으로 지역에서는 꾸준히 찾는 포도로 알려져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