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보건소가 4일 진드기감염병 예방을 당부했다.
- 가을철 농작업·벌초 등 야외활동 때 감염 위험이 높다.
- 긴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의심증상시 진료를 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보건소가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병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4일 포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진드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가진 진드기에 물리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농작업이나 등산, 벌초 등 풀과의 접촉이 많은 야외 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장갑, 목이 긴 양말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개인보호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직접 눕지 말고 야외 활동 후에는 즉시 목욕을 하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 활동을 마친 뒤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구토·설사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포천시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농업인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예방수칙 안내와 홍보물 배부 등 지역사회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며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을 일상화해 주시고 포천시보건소에서도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