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본토 5대 보험사가 4일 2026년 중간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 5개사의 중간배당 총액은 약 390억5000만 위안에 달했다.
- 상반기 순이익 급증과 지급여력 개선이 배당 확대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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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4일 오전 10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에 상장된 5대 보험사가 일제히 2026년 중간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인민보험그룹(601319.SH/1339.HK), 중국생명보험(601628.SH/2628.HK), 중국평안보험(601318.SH/2318.HK), 중국태평양보험(601601.SH/2601.HK), 신화생명보험(601336.SH/1336.HK) 5개 보험사의 2026년 중간배당 예정 규모는 총 약 390억5000만 위안(약 7조9000억원)에 달한다.
이들 보험사의 구체적인 배당안을 살펴보면, 배당 규모는 대체로 지난해 중간배당보다 확대됐다.
중국인민보험그룹은 주당 0.11위안(세전)을 현금배당하며, 총 배당금은 약 48억6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6.67% 증가했다.
중국생명보험은 주당 0.358위안(세전)을 현금배당하며, 총 배당금은 약 101억1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0.4% 늘었다.
중국평안보험의 중간배당은 주당 0.98위안(세전)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총 배당금은 약 177억4500만 위안이다.
신화생명보험은 주당 0.73위안(세전)을 현금배당하며, 배당 규모는 약 22억7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중국태평양보험 역시 이사회에서 중간배당안을 심의·통과시켰다. 중국태평양보험이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주당 0.42위안(세전)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총 배당금은 약 40억4100만 위안에 달할 예정이다.

A주 상장 보험사들이 일제히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배경에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경영실적이 자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5개 보험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173억87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8.12%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가운데 여러 보험사의 수익성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익 지표 외에도 보험사의 배당 여력은 탄탄한 자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지급여력비율을 살펴보면 각 상장 보험사는 모두 규제 기준을 웃도는 충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중국인민보험그룹, 중국생명보험, 중국평안보험, 중국태평양보험, 신화생명보험의 종합 지급여력비율은 각각 246.6%, 197.78%, 198.1%, 255%, 195.74%에 달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