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3일 연말 기획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 11월 21일 불편한 편의점, 27일 RCO 브라스 콘서트가 오른다.
- 12월 19일 3 DIVA CONCERT가 열리며 예매는 16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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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올 연말을 앞두고 연극,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를 아우르는 기획공연 라인업과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올 하반기 기획공연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비롯해 세계 정상급 브라스 앙상블 RCO(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11월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뮤지컬 배우 신영숙·차지연·정선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콘서트 '3 DIVA CONCERT'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이 무대에 오른다.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편의점을 중심으로 만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주변의 평범한 일상과 관계,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그린다. 유쾌한 웃음 속에 현대인의 고단함과 상처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11월 27일 금요일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 RCO Brass가 공연 '11월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선보인다.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등 금관악기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며 연말을 앞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로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기획공연의 대미는 12월 19일 토요일에 열리는 뮤지컬 콘서트 '3 DIVA CONCERT'가 장식한다.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신영숙, 차지연, 정선아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 올라 각자의 대표곡과 뮤지컬 명곡을 열창한다.
세 배우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라이브 밴드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뜨거운 에너지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기획공연은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대중적인 뮤지컬 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공연장을 찾는 시민들이 작품마다 서로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며 풍성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말 기획공연 티켓 오픈 일정으로는 ▲연극 '불편한 편의점'은 9월 16일 수요일 오후 3시 ▲뮤지컬 콘서트 '3 DIVA CONCERT'는 9월 17일 목요일 오후 3시 ▲공연 '11월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9월 18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의정부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이번 연말 기획공연 시리즈 예매 및 할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