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장선 회장이 3일 항공대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 누적 기부금 20억 원을 채우며 뜻을 더했다
- 항공대는 학생복합공간 박장선 라운지를 개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첨단 항공우주 인재 양성 및 학생 복지 공간 지원 앞장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박장선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한국항공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20억 원을 달성했다.
3일 한국항공대학교는 박장선 회장의 숭고한 기부 뜻을 기리기 위해 학술정보관 1층 로비를 학생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박장선 라운지'를 조성하고, 이날 오전 개관식을 열었다. 박장선 라운지는 학생들이 휴식과 소통, 창의적 학업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장선 회장은 지난 2024년 9월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항공우주 인재 양성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대학 측은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교내 산학협력관 강당을 '투데이아트홀'로 명명하고, 2025년 7월 박장선 회장에게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은 "박장선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귀한 발전기금은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커다란 힘이 되었다"며 "회장님의 숭고한 기부 뜻을 오래도록 기리고 학생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갈 보금자리로서 박장선 라운지를 뜻깊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장선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항공우주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