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3일 인천대로 1-1단계 공사기간을 내년 10월로 늦췄다.
- 공사구간 차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늘려 민원을 줄였기 때문이다.
-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사업은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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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인고속도로 인천 구간 일부를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사업이 당초 일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당초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었던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현 인천대로) 1-1단계 일반도로화 개량공사를 내년 10월까지로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공사로 인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공사 구간의 통행 차로를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 운영하면서 공사 기간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1-1단계 사업은 경인고속도로 인천항 기점∼인하로 1.8㎞ 구간으로 2023년 5월 공사를 시작했다.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사업은 1-1단계와 1-2단계(인하로∼주안산단고가교) 3㎞와 2단계(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 5.6㎞로 나눠 진행되며 전체는 2031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맺고 2019년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서인천IC 10.45㎞를 일반도로로 전환했다.
이어 일반도로로 바뀐 구간을 인천대로로 명명하고 도로 옹벽 및 방음벽 철거와 교차로 및 녹지공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