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2일 고잔동 주민과 현장 동행을 했다
- 화정천 준설과 제초 확대 등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 시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해 소통행정을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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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천 준설·제초 확대 및 보도블록 반복 침하 근본 원인 정비 검토
이 시장 "주민 생활 속 작은 불편도 중요, 현장 목소리 예산 반영 총력"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일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고잔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진행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동행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고잔동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했다.
첫 현장인 화정천 일원에서는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대비책과 하천 준설, 화초 식재 대신 제초작업을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시는 매년 진행하는 준설작업을 예산 확보 후 2027년 상반기 추진하고 관리 효율성을 고려해 제초작업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어 방문한 고잔동 603번지 상가 앞에서는 보도블록의 반복적인 침하 현상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요구됐다. 시는 인접 하수관로 파손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도로 보수를 실시하는 한편 인근 재건축에 따른 하수관로 정비와 연계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하천과 보행로의 불편함도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는 주요 현안"이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이 시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시는 25개 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