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은 2일 알칸타라를 관리하며 조기 강판했다
- 알칸타라는 1일 SSG전 6이닝 77구 4실점했다
- 키움은 6일 NC전 등판을 고려해 무리시키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키움 알칸타라가 77구라는 적은 투구수에도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오는 6일 등판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알칸타라는 지난 1일 고척 SSG전에서 6이닝동안 77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SSG 타선에 4점을 내주긴 했지만, 알칸타라는 6회까지 77구 밖에 던지지 않았다. 알칸타라라면 7회는 물론 완투까지 생각할 수 있는 투구수였지만, 키움은 7회 이강준을 대신 올렸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2일 고척 SSG와 경기 전 "알칸타라는 오는 6일 고척 NC전에도 등판해야 한다. 6이닝이면 선발투수로서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무리시키지 않는 쪽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키움으로 KBO에 복귀한 알칸타라는 19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로 중간에 합류했는데도 불구하고, 키움 1선발로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고척에서 열린 8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1.48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고척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만큼의 활약은 아니지만, 알칸타라는 올 시즌도 키움 1선발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22경기 8승 8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 중이다. 토종 에이스 안우진(19경기 3승 7패, 평균자책점 3.70)과 함께 알칸타라가 원투펀치 역할을 해주고 있다.
키움은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알칸타라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게다가 알칸타라는 올 시즌 NC 상대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0을 기록 중이다. 관리를 받고 오는 일요일 등판하는 알칸타라의 NC전 호투를 기대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