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핌 포커스] 튼튼머니·스포츠 토토·복합형 돔구장…'국민체육' 성과도, 과제도 산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문체부가 2일 스포츠정책비전2030을 발표했다
  • 튼튼머니·유청소년 예산을 늘리고 제도도 손봤다
  • 소득공제·토토·돔구장 과제는 협의가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 2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를 통해 국민의 생활 밀착형 체육 정책과 제도들을 다수 정비했다. 튼튼머니, 스포츠 토토, 유·청소년 스포츠활동 예산 확대 등 성과도 있지만 남은 과제들도 만만치 않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2일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사전 브리핑에서 '스포츠정책비전2030' 내용을 발표하며 대폭 확대된 체육계 예산과 개선된 제도들을 직접 설명했다. 김 차관은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튼튼머니, 스포츠 토토 사업 등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끔 노력 중인 이재명 정부의 스포츠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김 차관은 "문체부가 좀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 중 하나는 튼튼머니다. 국민들이 하루에 30분씩 운동 등록된 시설에서 운동하고 등록을 접수하면 하루 500원씩 해서 1년에 최대 5만 원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벌써 편성된 예산 일찌감치 소진될 정도로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았다. 포인트가 쌓이는 재미가 있고 더 중요한 게 날마다, 또는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는 사업이어서 이 예산은 많이 쌓일수록 대한민국의 건강지수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것 같지만 대단히 효과적인 사업이다. 예산을 두 배 늘렸지만 80억 원 정도다. 이 부분은 점점 더 늘려서 국민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게 해주는 대대적인 사업으로 키웠으면 한다"고 바랐다.

김 차관의 말처럼 튼튼머니는 올해 시행돼 40억원의 예산이 조기 집행될 정도로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호응이 컸다. 현재는 예산 소진으로 적립은 종료되고, 적립된 포인트를 기한 내에 사용하는 절차를 안내, 홍보 중이다. 올해 참여하지 못한 국민들은 80억으로 두 배 늘어난 내년 예산을 집행 시점에 다시 튼튼머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올해 미사용 포인트가 불용 예산으로 남을 경우 사업이 재개되거나, 내년 사업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또 김 차관은 "작년에도 추경 때도 노력했다 실패했지만 금년도에는 유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 예산을 55억에서 424억으로 늘렸다. 여러 언론에서도 지적하듯이 학생들이 운동을 안 한다는 것,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전체의 건강 문제가 될 정도로 학생 때 유청소년 때 운동하는 습관도 들이고 해야 한다.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교육부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라 학교 밖에서라도 유청소년의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해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어릴 때부터 건강해지도록 뒷받침하자는 차원에서 이 사업이 대폭 확대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시교육청이 개최한 2026학년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참여 학생들이 종목별 모의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 2026.06.11 yeawon2@newspim.com

유·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에 대해서는 체육계에서 한 목소리로 교육부와 정책 협의와 공동 시행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학교 안에서 하는 체육활동에 대폭 늘어난 예산이 투입되지 않으면, 학교 밖 활동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유청소년 체육활동 규모를 키울 수 없다는 게 다수의 의견이다. 국민 체육활동 증진을 위한 학교 운동장 개방, 학교 내 체육활동 등 교육부와 체육계가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문제가 적지 않다. 총리 주재의 국가스포츠정책위가 활성화되면서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실질적인 논의와 결론을 도출해낼지 주목된다. 

스포츠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항목 중 소득공제 활성화 부문에서도 타 부처와 협의가 절실하다. 현행 제도에서 체력단련장업(헬스장), 수영장업, 종합체육시설업, 공공체육시설 1만7327개에서 체육시설 이용료가 소득공제 대상이 된다. 정책위에서는 공제율과 공제한도를 이전보다 확대해 총급여 7천만원 초과 국민, 적용시설 등록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다수의 국민에게 체감이 큰 생활밀착형 정책이지만, 체육시설 가운데서도 일부 종목 시설만 혜택을 제공해 현장에선 아쉬운 목소리도 나온다. 재정경제부와도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한 이유다. 

서울 시내 헬스장. [사진=뉴스핌 DB]

국민체육센터 건립 및 개보수 예산도 500억대에서 25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김 차관은 "앞으로 지어질 센터가 전국에 한 560개소 정도인데 규모가 크다보니 250억, 300억은 든다. 근데 저희 지원금은 30억 정도여서 이것도 올려서 40억으로 해도 지자체에서 부담이 컸다. 규모가 크면 생활권에서도 멀어지는 문제도 있어서 경량형으로, 생활권에 더 가깝게, 가장 필요로 하는 시설인 수영장, 라켓 종목들을 경량 국민 센터로 해서 생활권에 더 많이 공급되는 방향으로 추가로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현 차관은 "또 하나 좀 중점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스포츠 토토 관련"이라며 "그동안 큰 제도 개선이 없었던 것 같은데 아시다시피 스포츠 토토가 체육기금의 또 주 재원이기도 하다. 너무 오랫동안 개선이 안돼서 이번에 전반적으로 모바일 서비스도 도입하고, 경기 중에 보면서 실시간 발매하는 것도 하고 종목도 확대하려고 한다. 불법 시장의 환급률은 90%인데 합법 시장은 70%가 안된다. 환급률도 좀 최대한 높여서 불법 시장에서 최대한 합법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당한 스포츠 산업으로 스포츠 산업으로 기능하게끔 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 서울 고척돔구장이 4일 시즌 1호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2026.04.04 willowdy@newspim.com

또 하나의 초미의 관심사는 복합형 돔구장 건립이다. 김 차관은 "내년 6월까지 연구 용역을 하고 있다. 일단 장소 선정 문제와 관련해서 먼저 선정 기준을 마련해서 올해 내에 선정할 계획이다. 기준이 마련되면 지자체와 스포츠 종목 상대로 사업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에 연내에 지자체의 계획을 받아보고, 선정위원회를 통해서 지역을 선정하고 제출한 계획에 기반해 내년도 하반기부터는 또 타당성 연구 조사를 연구 용역을 하게 된다. 그런 절차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사진
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