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니메이션 영화 긴긴밤이 2일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 긴긴밤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뒀다.
- 원작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2027년 초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지 내레이션 참여…2027년 초 국내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긴긴밤'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2일 밝혔다.

'긴긴밤'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센터피스 부문에도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은 해당 연도에 제작된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섹션이다.
영화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바다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원작 '긴긴밤'은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누적 판매량 80만부를 넘어섰다. 이후 판소리와 뮤지컬 등 다른 장르로도 제작됐다.
애니메이션 연출은 약 20년간 광고 영상을 제작해온 염규복 감독이 맡았다. 꾸욱꾸욱스튜디오와 스튜디오 이온이 공동 제작했으며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완성했다.
배우 수지는 극 중 서사를 이끄는 '나(어린 펭귄)'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첫 예고편은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적 조회수 약 55만회를 기록했다.
국내외 배급사 더콘텐츠온과 화인컷에 따르면 일본 선판매도 성사됐으며 다른 해외 국가에서도 작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긴긴밤'은 2027년 초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