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태이 기자가 2일 음악 영화 3편의 9월 극장 개봉 소식을 전했다.
- 코다는 16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하며 수어와 노래로 꿈을 그렸다.
- 싱 어게인과 오아시스 다큐도 잇따라 개봉해 음악 열풍을 잇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싱 어게인'·오아시스 다큐멘터리도 관객 만나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코다'가 오는 16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앞둔 가운데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9월 극장가를 잇달아 찾는다고 2일 밝혔다.

'코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과 세상을 연결하는 코다(CODA) 루비가 노래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뮤직 드라마다.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를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우조연상,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음악 작업에는 '라라랜드', '물랑 루즈',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참여한 음악감독 마리우스 드 브리스와 '라라랜드', '스타 이즈 본', '알라딘'의 음악 프로듀서 닉 백스터가 참여했다.
영화에는 조니 미첼과 데이비드 보위, 마빈 게이 등의 곡이 등장한다. 루비가 조니 미첼의 '보스 사이즈 나우(Both Sides Now)'를 수어와 함께 부르는 장면을 비롯해 에타 제임스의 '섬싱스 갓 어 홀드 온 미(Something's Got a Hold on Me)', 마빈 게이와 타미 테렐의 '유어 올 아이 니드 투 겟 바이(You're All I Need To Get By)' 등이 러닝타임 112분에 걸쳐 사용됐다.
이날 개봉한 '싱 어게인'도 음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원스',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 등을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신작으로, 무명 가수 릭 파워와 과거 인기를 누렸던 팝스타 대니 윌슨이 한 곡을 계기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블 '앤트맨' 시리즈의 폴 러드와 그룹 조너스 브라더스의 닉 조너스가 출연하며, 두 배우가 직접 연주와 노래를 소화했다.
오는 9일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롯데시네마 '롯시픽'을 통해 개봉한다. 작품은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과정과 2025 월드 투어 '오아시스 라이브 '25 투어(Oasis Live '25 Tour)'의 여정을 다룬다.
리허설과 백스테이지, 공연 장면과 함께 리암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의 공동 인터뷰도 담겼다. 음향 작업에는 '탑건: 매버릭'의 제임스 매더와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탄 윌러스가 참여했다.
'코다'는 오는 16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상영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