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은이와 한예리가 2일 JIMFF 폐막식 사회자로 확정됐다.
- 두 사람은 8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진행한다.
- 제22회 JIMFF는 3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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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국 189편 상영·37개 팀 공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방송인 송은이와 배우 한예리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폐막식 사회자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8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 진행을 맡는다. 송은이와 한예리가 공식 행사 사회자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은이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활동해왔다. 현재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를 이끌고 있으며 팟캐스트 '송은이&김숙 비밀보장'을 비롯해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예리는 영화 '코리아',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더 테이블' 등에 출연했다.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서는 모니카 역을 맡았으며 2021 골드리스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그는 배우 활동과 함께 무용과 음악을 아우르는 무대에도 참여해왔다.
송은이는 폐막식 사회를 맡은 데 대해 "영화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한예리 배우와 처음으로 함께 진행하게 된 것도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예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함께 좋아하는 제게 반가운 자리"라며 "수상하신 분들을 축하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1개국 189편의 영화와 37개 팀의 공연을 선보인다.
상영은 제천문화극장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엽연초살롱 등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과 제천역 앞, 의림지역사박물관 앞 등에서 열린다. 제천뮤직필름마켓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과 엽연초잔디마당 등에서 진행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