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은행은 31일 서울시 안심통장 4호 협약을 맺었다.
- 서울 소상공인에 최대 2000만원 마이너스통장을 지원한다.
- 보증료 50% 지원하고 3일 비대면 신청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우리은행이 서울시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공급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난달 31일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금융기관 합산 총 3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제공한다.
안심통장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금 지원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안심통장 2·3호에 이어 4호 사업에도 연속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 중 ▲개업 후 1년 이상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최근 1년 신고매출 1000만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한 소상공인이다. 대출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며, 심사를 거쳐 최장 5년까지 1년 단위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도 낮췄다. 우리은행은 대출 신규 시 최초 보증료의 50%를 지원하고 한도미사용수수료를 면제한다.
신청 절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보증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보증 승인 후 '우리WON기업뱅킹' 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초기 5영업일 동안은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박준석 소호사업부장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 공급과 함께 금융비용 경감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