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유망주에게 재도전 기회를 주기 위해 고교 졸업 예정자를 수련선수로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발된 선수는 마산여자고등학교 정혜윤(2008년생, 만 17세)이다. 신장 165cm의 가드로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된 경력이 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외국국적동포 선수 참가가 증가하면서 국내 선수 상당수가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를 보고받은 정진완 구단주가 직접 추가 영입을 지시했다.
구단은 정혜윤 선수와 수련선수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선수로서의 훈련과 적응 기간을 거쳐 정식선수로 등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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